지난1월부터 산촌체험에 신청접수가 가능한 최소20명 이상의 인원을 구성하기 위해 별짓을 다했다 누군가 총대를 메고 대표자격으로 나서야 따르는 데 다들 눈팅만 하고 의지부족인지? 무관심인지? 누구하나 나서는 이가 없었다 지난날. 내가 경북 경주에 안착시켜드린 회원 한분이 지인들과 친목모임을 가진다고 10명 인원을 구성 한후 본인이 총대를 메신다고 한다. 이제 10명을 더 구성해야 신청접수가 가능했다. 총대를 멘다는 분이 등장하니 활동도 없는 눈팅족 들과 지인들을 꼬셔서 최종45명 신청인원이 되었 다 역시나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10명정도가 중도에 취소 포기하는등 분위기가 다운되기도 했다 어찌됐든 참여한 회원분들과 동행한 지인.아이들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귀산촌 체험을 하는중이다. 이 자..